“주터키 러시아대사 앙카라서 총격 피습 사망”

터키 주재 러시아대사가 19일 오후(현지시간) 앙카라의 한 전시회에서 괴한에게 총격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안드레이 카를로프 러시아대사는 이날 수도 앙카라의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터키인의 눈으로 본 러시아’ 개막식에서 축사하던 중 현장에 잠입한 괴한이 발사한 총을 맞고 쓰러졌다. 카를로프 대사는 즉시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괴한은 현장에서 사살됐다.

카를로프 대사 주위에 있던 참석자도 여러 명 총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앙카라 주재 러시아대사관 소식통은 터키 매체 휘리예트에 «과격 이슬람주의자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러시아 언론이 공개한 현장 동영상에는 검은색 양복을 입은 젊은 청년이 연설 중인 대사 뒤편에서 총을 쏜 뒤 달아나지 않고 참석자들을 향해 고함을 치듯 연설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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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горь Дедер Написал Декабрь 20, 2016. Категория: Breaking News,한국어뉴스.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to this e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