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시리아 배치 병력 축소…항모 등 귀항 시작

러시아의 항공모함 쿠즈네초프제독호. © AFP

러시아군이 6일(현지시간) 시리아에 투입한 군 병력 규모를 축소하기 시작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참모총장은 «군 최고사령관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국방부는 시리아 파견 병력을 축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리아 해역에 배치된 항공모함 쿠즈네초프제독호를 비롯해 핵추진 순양전함 표트르벨리키호, 구축함 세베로모르스크호는 귀항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쿠즈네초프제독호는 지난해 11월 시리해 연안에 처음 투입됐다.

러시아군 총참모부 작전총국장 안드레이 카르타폴로프는 쿠즈네초프제독호가 투입된 지난 두달 동안 약 420차례에 걸쳐 전투기가 출격했으며 1252개의 ‘테러리스트’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시리아 정부와 이들을 지원하는 러시아는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에 대항하는 모든 반군 세력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간 휴전이 발표된 지난달 29일 시리아에 주둔중인 러시아 병력에 대한 축소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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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горь Дедер Написал Январь 6, 2017. Категория: Breaking News,한국어뉴스.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to this entry